* 땅바닥에 깔아서 열배관을 놓는다.

 

* 땅바닥에 깔아서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해도 된다. 보도블럭 공사를 하는 곳에서 임시로 부직포를 깔아놓을 수가 있다.

 

* 겨울에 아스콘 포대, 몰탈 포대, 시멘트 포대 등을 덮는대에 사용한다.

 

* 여름에는 아스팔트L, 합성수지 에멀젼, 아스팔트 유제 같은 액체류 자재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때 사용한다.

 

* 한겨울에 창고 안에 비치된 생수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도 보온이 어느정도 되서 다음 날 아침에 봐도 왠만하면 얼지 않게 된다.

 

* 보통 1800 x 10m 를 구매하게 된다.

 

* 부직포는 가장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에 하나라서 꾸준히 유지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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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배관, 혼합 폐기물, 콘크리트 폐기물, 아스콘 폐기물 등을 덮는데 사용한다.

 

* 일반 폐기물을 덮기위한 목적으로 구매할 때는 보통 차광비율이 55%인 것을 추천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녹색으로 해도 좋다.음... 그냥 더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면 색깔은 어떤 색이든 문제 없다.

 

* 일반 폐기물등을 덮는 용도일 경우 크기는 보통 6m x 20m를 구매하게 된다.

 

* 열배관을 장기간 덮는 목적으로서 구매할 경우에는 사무실의 공무직원과 협의를 통하여 차광율이 100%짜리에다가 크기도 엄청 커다란 특대 사이즈를 주문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녹색보다는 검은색이 좋다.


※ 중요 정보

 

1) 지역 난방 현장의 야적장에 마감 전에는 꼭 열배관, 아스콘 폐기물, 콘크리트 폐기물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원이 발생하게 되고 회사에 좋지 않다.

 

2) 일하는 날에 터파기나 도로 포장을 하는 일이 있을 경우, 아침에 TBM 후에 일을 시작할 때 혹은 TBM 전에 차광막을 걷어주는 것이 좋다. 차광막이 쳐져 있는 상태에서 덤프가 폐기물을 버리면 차광막을 회수 하지 못해서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3) 차광막은 정말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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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 골드 마일드 커피 믹스 (노란색)

* 아침에 커피물을 끓여 놓을 때, 작업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커피이다.

* 현재 현장에서는 알파 문구에서 외상을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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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실>

*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끈이나 줄을 의미한다.

* 건축 공사에서 벽돌, 타일, 석재 등을 쌓을 때 수평을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 바닥이나 벽의 수평을 맞추는 대에도 사용한다.
 
 
 
 

<목수실>

* 주로 나무 재질의 도구와 함께 사용되며 정교한 작업에 적합하다.

* 경계석을 다루는 사람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목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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