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는 부직포로 불리우며 철물점에서는 보온덮개, 양생포 라고 불린다.
* 땅바닥에 깔아서 열배관을 놓는다.
* 땅바닥에 깔아서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해도 된다. 보도블럭 공사를 하는 곳에서 임시로 부직포를 깔아놓을 수가 있다.
* 겨울에 아스콘 포대, 몰탈 포대, 시멘트 포대 등을 덮는대에 사용한다.
* 여름에는 아스팔트L, 합성수지 에멀젼, 아스팔트 유제 같은 액체류 자재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때 사용한다.
* 한겨울에 창고 안에 비치된 생수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도 보온이 어느정도 되서 다음 날 아침에 봐도 왠만하면 얼지 않게 된다.
* 보통 1800 x 10m 를 구매하게 된다.
* 부직포는 가장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에 하나라서 꾸준히 유지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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