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점에서 흔히 보던 갈색이며 흙 재질의 찰흙이다.

 

* 배관사가 땅에 매설되어 있던 배관을 자를 때, 배관 내부에서 물이 새나오는 경우에는 자르기가 어렵다. 이 때, 배관 안쪽 아래에 흙 재질의 찰흙으로 둔덕을 만들어 두면 물이 배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배관사가 배관을 자를수가 있다.

 

* 재질은 반드시 점토흙(흙) 재질의 찰흙을 써야한다. 종이(펄프) 재질의 찰흙은 사용하면 안된다.

 

* 찰흙은 사용되는 때가 많지 않지만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사용이 되는 자재이다.

 

* 철물점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애매하다. 오히려 철물점에는 지점토가 있었는데 지점토는 종이(펄프)재질이었다... 종이 재질 지점토로 물이 새는 배관에 둔덕을 만들면 물에 녹아서 무너진다... 그래서 문구점에 가서 흙 재질의 찰흙을 구해야 한다. 우리가 어렸을 때 무언가를 만들던 갈색의 흙 재질 찰흙말이다.

 

* 흙 재질의 찰흙은 배관에서 물이 계속 나오면서 나중에 천천히 씻겨 내려간다. 배관사가 그러길, 흙 재질이라서 그런거라고 한다.

 

* 자재 창고 안에 기본적으로 10개 정도?? 15개 정도???가 있으면 좋다. 그리고 찰흙이 포장 된 비닐에 구멍이 나서 공기가 새들어가면 찰흙이 굳으니 조심해야 한다.

 

 

 

* 위의 사진은 길이는 짧지만 두께는 두꺼운 로라이다. 흰색 부분은 리필이 가능하다. 

 

* 도로 공사에 쓰이기에 좋은 규격이다. 잘 기억해야 한다.

 

* 경유를 잘 흡수했었다.

 

 

위의 사진도 로라이기는 한데, 도로 포장에 쓰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작은 크기의 로라이다. 이런 크기는 구매하면 안된다.

* '탄력바'라고 많이 불린다. 트럭의 짐칸에 두고 다니며 커다란 자재 등을 실었을 때 짐칸에 묶어 두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 탄력이 있어서 잘 늘어난다. 그래서 자재를 묶어 둘 때 성능이 좋다.

 

* 탄력바 없이 일반 안전띠(웨빙띠)나 로프 등으로 자재를 고정하고 다니면 문제가 생길 위험도가 높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정말 무조건 탄력바를 사용하자....

 

* 가격은 한 롤에 22,000원 정도이며 꽤 비싼 편이다.

 

 

 

 

 

* 위 사진은 많이 사용이 된 탄력바의 모습이다. 탄력바는 상당히 오래 쓰는 것 같다. 

 

 

 

* 오늘 구매한 그라인더날이다 굉장히 많이 쓰이는 5인치 날인데 강철, 쇠파이프, 배관, 스테인리스 소재 등을 자르는데 쓰인다.

* 5인치를 사왔는데 보통 4인치가 많이 쓰이는 것을 보았었다.

 

* 오늘 구매한 제품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 PFERD 페어드

- 원산지 : 독일

- 외경 5인치(12.5mm)

- 두께 1.2mm

- 내경 16mm

- 한 통에 50개가 들어있는데 철물점에서 낱개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선을 연결해야 하는 방식의 그라인더이다.(배터리 방식이 아님) 근데 이름이 충전 앵글 그라인더라고 나옴.

AS 센터 번호도 나온다.

이 부품은 그라인더날을 고정하는데 쓰이는 부품 중에 하나 인데 한쪽은 15mm 이고 반대쪽은 16mm 이ㄷ. 즉, 그라인더 날이 15mm 날과 16mm 날을 끼울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오늘 구매했던 그라인더날은 내경이 16mm이다. 그리고 일반 다이아몬드 날은 내경이 15mm로 나온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를 미리 혼합한 건축 재료로, 시멘트(광물재료를 가공해 만든 화학제품)의 접착성과 모래의 강도를 결합해 벽돌, 타일, 미장 등에 사용됩니다. 시멘트만으로는 강도가 약해 부서지기 쉬우므로 모래와 물을 섞어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
  1. 사용시 구성 비율 : 일반적으로 시멘트:모래:물 = 1:3~1:4 비율로 혼합되며, 용도에 따라 첨가제를 추가하기도 한다. 
     
  2. 용도 : 벽돌 접착, 타일 시공, 미장 작업에 주로 사용되며, 방수몰탈, 초속경몰탈 등 기능성 제품도 있다. 

 

* 실무자들은 미장용 몰탈을 시멘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명칭인가?????

 

 

 

< 미장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

몰탈을 섞을 플라스틱 통이면 아무거나 좋다.

 

흑손(고대)과 망치

 

 

1) 막삽 : 큰거1개, 작은거 1개

 

2) 각삽 : 큰거 1개, 작은거 1개

 

3) 쟁이(내기) : 1개

 

4) 곡괭이 : 1개

 

5) 괭기(이건 없어도 된다)

 

6) 물이든 말통 3개 정도

 

7) 흑손(고대) : 네모난거, 한쪽이 뾰족한거, 둥근 것

 

8) 미장용 몰탈

 

9) 몰탈을 섞을 플라스틱 통 : 저런 통이 없으면 땅바닥에 풀어서 물과 섞어도 된다.

 

10) 망치 : 이건 없어도 된다. 다만 경계석이다 보도블럭 작업을 할 때 즉, 벽돌을 깨는 작업을 할때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두꺼운 쇠망치가 좋다.

 
다이아몬드 그라인더날, 다이아몬드 컷팅날, 다이아몬드 블레이드 등으로 불린다.
 
* 원형의 절단날에 인공다이아몬드 입자를 입혀서 만든 공구로 매우 단단한 재료도 마모 없이 정밀학 절단할 수 있게 해준다.
 
* 도로공사, 건설현장, 도로의 경계석, 대리석, 화강석, 돌, 석재, 벽돌,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절단할 때 사용된다.
 
* 일반 그라인더날로 하면 날이 쉽게 망가지므로 다이아몬드날이 사용된다.
 
* 일반적으로 그라인더, 컷팅기, 절단기 등에 장착해 사용됩니다.
 
사용되는 크기는 보통 5인치(외경 12.7cm), 2.0T(두께 2.0mm), 15mm(내경 너비) 사이즈가 사용된다.
 
 

전기선을 연결해야 하는 방식의 그라인더이다. (배터리 방식이 아님)

* 구매한 다이아몬드 커팅날이다. 5인치 (외경 12.7cm) , 2.0T(2.0mm), 15mm(내경)
* 브랜드는 EHWA 라고 나온다. 가격이 24,000인다. 굉장히 비싸다.
* 실무자들이 경계석이나 돌자르는 다이아몬드날을 사오라고 하면 저것을 구매하면 된다!!!!!
 
* 도로공사, 건설현장, 도로의 경계석, 대리석, 화강석, 돌, 석재, 벽돌,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절단할 때 사용된다.

이 부품은 그라인더날을 고정하는데 쓰이는 부품 중에 하나 인데 한쪽은 15mm 이고 반대쪽은 16mm 이ㄷ. 즉, 그라인더 날이 15mm 날과 16mm 날을 끼울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오늘 구매했던 다이아몬드 날은 내경이 16mm이다. 그리고 일반 그라이인더 날은 내경이 15mm로 나온다.

 
 

✅ 구조

다이아몬드 컷팅날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구성 요소설명
바디(Body) 주로 금속 재질로 된 디스크 부분.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함.
세그먼트(Segment) 날 가장자리에 붙은 부분으로, 인공 다이아몬드 입자가 포함되어 있음. 실제 절단을 담당.

 
 

✅ 절단 방식에 따른 분류

  1. 건식용(Dry Cutting)
    • 물 없이 사용.
    •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절단이 가능하지만, 열이 많이 발생함.
    • 휴대용 그라인더에 많이 사용.
    • 건식용은 과열 방지를 위해 짧게 절단하고 휴식을 반복해야 함.
    • 사용 전 손상 확인 필수 (세그먼트 떨어짐, 휘어짐 등)
  2. 습식용(Wet Cutting)
    • 물을 뿌리며 사용해 열과 먼지를 줄임.
    • 긴 수명깨끗한 절단면 확보.
    • 대형 컷팅기나 테이블 절단기에서 사용.

 
 

✅ 세그먼트 형태에 따른 분류

형태특징용도
터보형 (Turbo) 날개 모양 홈이 있어 냉각과 분진 제거에 유리 화강석, 콘크리트 등 빠른 절단 필요할 때
슬롯형 (Segmented) 구간별로 분리된 세그먼트, 열 분산에 좋음 아스팔트, 경계석, 콘크리트 등
연속형 (Continuous) 끊김 없는 날, 절단면이 매끄러움 타일, 도자기 등 정밀 절단

 


 
 

도로 커팅날
 
* 날이 다 닳은 16인치 커팅날과 18인치 커팅날의 모습
 
* 커팅날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날이 달려있는데 그 다이아몬드 날이 닳게 되면 마모가 된다. 그리고 3미리 정도 남게 되면 경계석 등을 자를 때 잘 잘라지지 않아서 커팅날을 교체 해야한다.
 
* 도로 커팅기를 정말 잘 사용하면 커팅날을 1년정도나 쓴다고 들었다. 그런데 잘 사용하지 못할 경우 커팅날을 1달도 못쓰게 된다.
 
* 도로 커팅날은 보통 16인치와 18인치를 쓴다.
 
18인치 = 45.72cm
16인치 = 40.64cm
 
1인치 = 2.54cm
 
 

* 도로 커팅날은 크기도 크고 녹도 잘 슬게 되는 환경에 노출이 되므로 설치와 해체가 있을때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서 WD녹제거제를 미리 준비해 놓는다.

 

* 현장에서는 보통 깔깔이라고 불리며 어쩌다 가끔 라쳇 렌치, 견삭기, 겐사끼, 래칫 핸들, 복스 랜치, 복스 핸들, 복스대, 복사알 깔깔이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 깔깔이라는 이름은 돌아가는 방향으로 톱니가 돌 때 나는 특유의 '까라락 까라락'하는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 일체형이라서 복사알 교체가 불가하다. 그래서 매우 제한적이다.

 

* 건설 현장의 철골작업이나 버팀 해제와 조립 등 거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길고 뾰족하고 일부는 망치 기능도 있다.

 

* 가시설인 버팀의 로라와 중간 부분의 볼트는 46짜리 깔깔이(라쳇 렌치, 견삭기) 와 46짜리 스패너 그리고 46짜리 폭살이 장착된 임팩으로 해체한다. 먼저 스패너로 고정하고 임팩으로 분리 작업 하다가 조여서 안빠지면 임팩은 내려놓고 스패너와 깔깔이로 빼준다. (스패너는 몽키 스패너 보다는 일반 스패너로 하는 것이 더 수월했던거 같다)


소형 소켓 렌치 세트(복사알 + 드라이버 비트 포함)



* 소켓 렌치(소켓 깔깔이) : 이 도구도 깔깔이이기는 하지만 래칫 핸들 + 소켓 세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므로 소켓 렌치라고 불린다.

 

* 소켓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복사알 교체가 쉽다.

 

* 손에 쥐기 좋은 타입으로 되어있다.

 

* 복사알(복스) 관리가 중요하다.

 

* 복사알이 아닌 드라이버 비트도 세트로 함께 있는 경우도 있다.

 

* 자동차의 좁은 엔진룸처럼 일반 스패너나 일반 깔깔이가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너트와 볼트에 접근할 때 매우 유용하다.

 

* 복사알 소켓들이 있어서 복사알 깔깔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 것 같지만, 보통 위의 일반 깔깔이 같은 타입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고 한다.

 

* 익스텐션바/유니버셜 조인트 : 깊숙한 곳이나 각도가 필요한 곳에는 익스텐션 바(연장대)나 유니버셜 조인트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스패너 : 다양한 크기의 볼트나 너트를 조일 수 있는 도구이다.

 

 

 

스패너(양구 스패너)

*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패너가 양구 스패너이다.U자 형태의 개구부가 양쪽에 있어서 다양한 크기의 볼트와 너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양쪽에 서로 다른 개구부가 있어서 실용적으로 좋다. 

* 볼트나 너트의 크기에 맞는 스패너를 사용해야 한다.

* 사용시 손잡이를 미는것 보다는 몸 쪽을 끌어당기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콤비네이션 스패너(콤비네이션 렌치)

* 이름처럼 두가지 스패너가 합쳐진 도구이다.

* 한 쪽은 일반 스패너(양구 스패너), 다른 한 쪽은 옵세트 렌치(링스패너) 형태로 되어있다.

* 양 쪽의 사이즈는 같지만, 상황에 따라 필요한 형태를 하나의 공구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사진 상의 렌치는 46사이즈로 가시설의 버팀에 있는 볼트와 너트를 해체, 조립할 때 사용한다.

 

 

몽키 스패너 = 어저스터블 스패너 = 개구 스패너 = 스크류 렌치 = 조절식 렌치

* 정식 명칭은 '어저스터블 스패너'로 개구 스패너의 형태이다. 개구 스패너는 입이 벌어지는 형태의 스패너를 말한다.

* 몽키 스패너의 죠우(턱)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넓힐 수가 있어서 다양한 크기의 나사와 볼트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링 스패너(옵세트 렌치)

* 한쪽 또는 양쪽 끝에 둥근 링이 있는 스패너이다.

* 양 끝 부분이 살짝 구부러져 있어서 좁은 공간에 있는 볼트를 조이거나 풀 때 아주 유용한다.

 

 

훅스패너 = 후크 스패너 = 갈고리 스패너

* 갈고리 처럼 생긴 모양의 죠우(턱)가 특징이다.

 

 

 

육각 렌치(L렌치)

* 가구 조립에 사용되는 안전 고정 나사, 소켓 헤드 고정나사, 자전거 부품,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 수리 등 주로 육각형 홈이 파인 나사를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

* 볼트 깊이 확인 : 볼트 홈 깊이에 맞는 육각 렌치를 사용해야 마모를 방지할 수 있다.

* 무리하게 힘을 주면 홈이 마모된다.

* 크기가 작아서 분실이 쉬워서 잘 보관해야 한다. 

 

* 땅바닥에 깔아서 열배관을 놓는다.

 

* 땅바닥에 깔아서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해도 된다. 보도블럭 공사를 하는 곳에서 임시로 부직포를 깔아놓을 수가 있다.

 

* 겨울에 아스콘 포대, 몰탈 포대, 시멘트 포대 등을 덮는대에 사용한다.

 

* 여름에는 아스팔트L, 합성수지 에멀젼, 아스팔트 유제 같은 액체류 자재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때 사용한다.

 

* 한겨울에 창고 안에 비치된 생수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도 보온이 어느정도 되서 다음 날 아침에 봐도 왠만하면 얼지 않게 된다.

 

* 보통 1800 x 10m 를 구매하게 된다.

 

* 부직포는 가장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에 하나라서 꾸준히 유지가 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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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배관, 혼합 폐기물, 콘크리트 폐기물, 아스콘 폐기물 등을 덮는데 사용한다.

 

* 일반 폐기물을 덮기위한 목적으로 구매할 때는 보통 차광비율이 55%인 것을 추천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녹색으로 해도 좋다.음... 그냥 더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면 색깔은 어떤 색이든 문제 없다.

 

* 일반 폐기물등을 덮는 용도일 경우 크기는 보통 6m x 20m를 구매하게 된다.

 

* 열배관을 장기간 덮는 목적으로서 구매할 경우에는 사무실의 공무직원과 협의를 통하여 차광율이 100%짜리에다가 크기도 엄청 커다란 특대 사이즈를 주문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녹색보다는 검은색이 좋다.


※ 중요 정보

 

1) 지역 난방 현장의 야적장에 마감 전에는 꼭 열배관, 아스콘 폐기물, 콘크리트 폐기물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원이 발생하게 되고 회사에 좋지 않다.

 

2) 일하는 날에 터파기나 도로 포장을 하는 일이 있을 경우, 아침에 TBM 후에 일을 시작할 때 혹은 TBM 전에 차광막을 걷어주는 것이 좋다. 차광막이 쳐져 있는 상태에서 덤프가 폐기물을 버리면 차광막을 회수 하지 못해서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3) 차광막은 정말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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