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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정보(일반 도구, 물품)24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청랩 1.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청랩* 현장에서는 청랩이라고 불리며 철물점 제품명은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보호테이프이다. * 폭 길이는 500mm(50cm)이다. * 파란색보다는 청색이 맞다. * 무거운 제품의 보관 및 운반 시에 사용한다.(택배 회사에서 많이 사용함) * 지역난방 현장에서는 글램프같은 철재 자재나 열배관의 잘린 면, 빠레트에 놓인 경계석이나 보도블럭 등을 감쌀 때 사용하기도 한다. * 종종 사용되는 자재이므로 2개 이상의 수량을 유지한다. 2025. 8. 18.
솔라 윙카호스(HWH-101) 1. 솔라 윙카호스의 역할* 빔휀스에 윙카호스를 달아서 밤에 작동시켜서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을 차단시킨다. * 바르샤 같은 역할을 한다. 2025. 8. 17.
오공본드 * 오공본드는 필요할 떄가 종종 있다. 철물점에 가면 대용량도 있고 다양하다. * 트럭 짐칸에 3개정도 있으면 좋다. * 땅에 매설된 PVC관 문제 복구에 사용되기도 한다. 2025. 8. 17.
면장갑 * 흔히 보던 면장갑이다. 지역난방의 토목들은 이 장갑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이 장갑은 카고 크레인 기사가 사용하는것을 보았다. 그들은 장갑 1쌍으로 3일 정도 사용한다고 했다. * 장갑은 장비 기사들 본인들이 직접 창고에 가서 챙기는 것이다. 면장갑 뿐만 라이라 장갑 종류들은 전부 토목이 장비 기사들에게 챙겨주는 것이 아니다. 2025. 8. 17.
나이스 코팅장갑, 황이중코팅장갑(황색) / 토목이 사용하기 좋은 장갑 1. 나이스 코팅장갑, 황이중코팅장갑(황색)* 토목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갑인 것 같다. * 보통 빨간색 목장갑을 사용하는데 이 장갑이 인기가 많았다. * 경계석을 다루는 사람들은 하루에 3 봉지씩 쓴다. 토목은 2 봉지 ~ 3 봉지 * 철물점에는 노란색이 아닌 황색으로 나온다. * 장갑 수를 읽는 단위는 낱개로 읽을 때는 '켤레'로 읽는다. 그리고 10개 ~ 12개가 한 봉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경우 '1타'라고 읽는다.(정확한 전통 단위는 12개가 맞다) 2025. 8. 17.
PP로프 (1) PP로프 : 여러 용도로 쓰이는 5mm 로프이다. (2) 트럭의 짐칸에 1개씩 있으면 좋다. 필수 물품이다. (4) 커터칼로 잘 잘린다. (5) 더 굵은 로프같은 경우는 슬리브를 5개씩 덤프트럭에 실을 때 사용한다. ------------------------ PP로프 → 재질이 폴리프로필렌나일론 로프 → 재질이 폴리아미드(Nylon, PA)PP로프(폴리프로필렌): 가볍고 물에 뜸, 가격이 저렴함, 쉽게 자를 수 있음, 자외선에 다소 약함.나일론 로프(폴리아미드): 무겁고 물에 가라앉음, 질김, 탄성이 뛰어나 충격 흡수력 좋음, 가격이 더 비쌈.PP로프는 나일론 로프랑은 다른 재질 그래서 건설현장이나 일상에서는 가볍고 물에 뜨는 PP로프를 많이 쓰고, 낚시, 등산, 고하중 작업 같은 데는 나일론.. 2025. 8. 17.
가스 토치, 부탄 가스 '피스톨 가스 토치'라는 제품인데 꽤 우수한 제품이다. 부탄가스를 장착하여 사용하며 지역난방 공사에서 폼패드를 붙이는 작업을 할 때는 이 커다란 총모양의 토치를 사용하자. 버튼식이라 점화할 때 라이터가 필요없고 고장도 잘 안난다. 이 토치는 Smato 가스 토치인데... 이거는 버튼식이라 점화할 때 라이터가 필요없고 성능은 괜찮은데... 잘 고장이 나서 불편했다. 그래서 웬만하면 비추천한다... 가스토치는 현장에 보급할 때, 한 번에 많이 보급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1개씩만 보급한다. 현장 인부들이 자주 잃어버리거나 파손이 자주 생긴다...1) 일반 부탄가스이고 많이 사용하는 하이썬 부탄가스이다. 토치를 장착해서 사용한다. 2) 1줄에 4개씩이다. 3) 아침에 커피를 끓이기 위한 버너에도 사용한다. 2025. 8. 14.
라바콘, 바르샤(콘용, 휀스용) 위 사진은 라바콘과 고무판이다. 2개는 하나로 합쳐질 수가 있다. 고무판은 라바콘의 무게를 무겁게 해서 라바콘이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해준다. * 위의 첫 번째 사진은 큰 라바콘과 일반 크기의 라바콘이다. * 두 번째 사진은 현장 정리를 위해서 나무 파레트에 라바콘들을 정리한 모습이다. 저렇게 정리를 해놓고 나중에 화물차에 실어서 본사로 보내면 된다. 그리고 라바콘 중에 망가진 것은 폐기물로 버린다. 위 사진에서 왼쪽 첫번째는 휀스용 바르샤, 가운데는 콘용 바르샤, 세 번째 것은 콘,드럼라이트 콘,드럼라이트는 커다란 D형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즉, 태양열로 자동 충전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전원도 검은색 버튼을 수동으로 눌러야 작동한다. 콘,드럼라이트를 작동하는 영상콘용 바르샤를 설치한 모.. 2025. 8. 14.
2싸이클오일 450ml [50:1], 투싸이클 1) 스틸 STIHL 오일 / 450ml / 독일산 2) 철물점 자재 명칭 : 2싸이클오일 철물점 규격 : 450ml [50:1] 3) 혼합물 윤활식 엔진에 사용되는 오일이며 예초기, 엔진톱, 파트너(벽면커팅기) 등에 사용된다. 4) 스틸 STIHL 오일은 현장에서 실무자들에게 투싸이클이라 불린다. 5) 휘발유와 50:1 비율로 섞어서 파트너에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붉은색의 오일 제품인데 휘발유를 50 비율, 오일을 1 비율로 한다. 6) 붉은색의 오일이 좋다고 한다. 만약에 없는 경우 파란색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파란색 제품은 아직 잘 모르겠다... 2025. 8. 14.
도로 안전용 드럼통, 조립식 PE 드럼통, 도로용 PE 드럼통 PE(폴리에틸렌) 재질로 가볍고 충격에 강함.주로 빨간색이나 주황색 바탕에 흰색 반사 테이프가 있어서 가시성이 높음.도로나 공사 구간에서 차량 경계, 안전 표시용으로 사용됨.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나 설치가 편리함.도로 안전용 드럼통, 조립식 PE 드럼통, 도로용 PE 드럼통 ----------------------------------------- * 쓰다 남은 드럼통은 미장용 몰탈을 물과 섞는 작업을 할 때 사용 되기도 하므로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면 요긴하게 잘 쓰인다. 2025. 8. 14.
물조리개, 조리개, 물뿌리개, 물통, 물주전자 1) 물뿌리개는 현장에서 물조리개, 조리개, 물통, 물주전자 등으로 불린다. 2) 도로포장, 파트너 컷팅기 작업, 도로 커팅기 작업 2025. 8. 14.
반생, 3mm 철사, 볼트 캇타, 시노 1. 반생, 철사에 대해서1) 반생 또는 반생이 라고 불리는 철사이다. 2)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재 중 하나이다. 3) 싸리 빗자루를 묶는 용도나 자재들을 묶거나 나무 파레트를 묶거나 할 때 4) 함께 사용되는 공구로는 '카타기'와 '시노' 있다. 5) 반생의 규격은 3mm를 사용하는데 철물점에서는 10# 이라고 표기하며 10번 이라고 읽는다. 2. 볼트 캇타, 시노(시놋대)1) 볼트 캇타는 현장에서 '카타'나 '철사를 자르는 카타'로 부른다. 2) 볼트 캇타는 규격이 HA-350 사이즈가 많이 쓰이고 좋다. 3) 시노는 창고에 2개 정도 있는 것이 좋다. 2025. 8. 6.
찰흙 / 갈색 찰흙 / 흙 재질 / 토기장이 찰흙 / 옹기토 * 문구점에서 흔히 보던 갈색이며 흙 재질의 찰흙이다. * 배관사가 땅에 매설되어 있던 배관을 자를 때, 배관 내부에서 물이 새나오는 경우에는 자르기가 어렵다. 이 때, 배관 안쪽 아래에 흙 재질의 찰흙으로 둔덕을 만들어 두면 물이 배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배관사가 배관을 자를수가 있다. * 재질은 반드시 점토흙(흙) 재질의 찰흙을 써야한다. 종이(펄프) 재질의 찰흙은 사용하면 안된다. * 찰흙은 사용되는 때가 많지 않지만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사용이 되는 자재이다. * 철물점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애매하다. 오히려 철물점에는 지점토가 있었는데 지점토는 종이(펄프)재질이었다... 종이 재질 지점토로 물이 새는 배관에 둔덕을 만들면 물에 녹아서 무너진다... 그래서 문구점에 가서 .. 2025. 8. 6.
로라(수성, 유성 겸용) * 위의 사진은 길이는 짧지만 두께는 두꺼운 로라이다. 흰색 부분은 리필이 가능하다. * 도로 공사에 쓰이기에 좋은 규격이다. 잘 기억해야 한다. * 경유를 잘 흡수했었다. 위의 사진도 로라이기는 한데, 도로 포장에 쓰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작은 크기의 로라이다. 이런 크기는 구매하면 안된다. 2025. 8. 6.
탄력바, 고강력 탄력바, 초강력바 * '탄력바'라고 많이 불린다. 트럭의 짐칸에 두고 다니며 커다란 자재 등을 실었을 때 짐칸에 묶어 두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 탄력이 있어서 잘 늘어난다. 그래서 자재를 묶어 둘 때 성능이 좋다. * 탄력바 없이 일반 안전띠(웨빙띠)나 로프 등으로 자재를 고정하고 다니면 문제가 생길 위험도가 높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정말 무조건 탄력바를 사용하자.... * 가격은 한 롤에 22,000원 정도이며 꽤 비싼 편이다. * 위 사진은 많이 사용이 된 탄력바의 모습이다. 탄력바는 상당히 오래 쓰는 것 같다. 2025. 8. 6.
몰탈(미장용 몰탈, 레미탈) 1)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를 미리 혼합한 건축 재료로, 시멘트(광물재료를 가공해 만든 화학제품)의 접착성과 모래의 강도를 결합해 벽돌, 타일, 미장 등에 사용됩니다. 시멘트만으로는 강도가 약해 부서지기 쉬우므로 모래와 물을 섞어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2) 철물점에서의 명칭은 '레미탈(미장용)' 이다. 3)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몰탈, 레믹탈, 쎄면 갖고 와라 하면 저거를 가져다 주면 된다. 사용시 구성 비율 : 일반적으로 시멘트:모래:물 = 1:3~1:4 비율로 혼합되며, 용도에 따라 첨가제를 추가하기도 한다. 용도 : 벽돌 접착, 타일 시공, 미장 작업에 주로 사용되며, 방수몰탈, 초속경몰탈 등 기능성 제품도 있다. * 실무자들은 미장용 몰탈을 시멘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정확.. 2025. 8. 3.
다이아몬드 그라인더날(다이아몬드 컷팅날, 다이아몬드 블레이드), 도로 커팅날 * 다이아몬드 그라인더날, 다이아몬드 컷팅날, 다이아몬드 블레이드 등으로 불린다. * 원형의 절단날에 인공다이아몬드 입자를 입혀서 만든 공구로 매우 단단한 재료도 마모 없이 정밀학 절단할 수 있게 해준다. * 도로공사, 건설현장, 도로의 경계석, 대리석, 화강석, 돌, 석재, 벽돌,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절단할 때 사용된다. * 일반 그라인더날로 하면 날이 쉽게 망가지므로 다이아몬드날이 사용된다. * 일반적으로 그라인더, 컷팅기, 절단기 등에 장착해 사용됩니다. * 사용되는 크기는 보통 5인치(외경 12.7cm), 2.0T(두께 2.0mm), 15mm(내경 너비) 사이즈가 사용된다. 전기선을 연결해야 하는 방식의 그라인더이다. (배터리 방식이 아님)* 구매한 다이아몬드 커팅날이다. 5인치 (외경 12... 2025. 8. 3.
깔깔이(라쳇 렌치, 견삭기)와 소켓 깔깔이(소켓 렌치) * 현장에서는 보통 깔깔이라고 불리며 어쩌다 가끔 라쳇 렌치, 견삭기, 겐사끼, 래칫 핸들, 복스 랜치, 복스 핸들, 복스대, 복사알 깔깔이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 깔깔이라는 이름은 돌아가는 방향으로 톱니가 돌 때 나는 특유의 '까라락 까라락'하는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 일체형이라서 복사알 교체가 불가하다. 그래서 매우 제한적이다. * 건설 현장의 철골작업이나 버팀 해제와 조립 등 거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길고 뾰족하고 일부는 망치 기능도 있다. * 가시설인 버팀의 로라와 중간 부분의 볼트는 46짜리 깔깔이(라쳇 렌치, 견삭기) 와 46짜리 스패너 그리고 46짜리 폭살이 장착된 임팩으로 해체한다. 먼저 스패너로 고정하고 임팩으로 분리 작업 하다가 조여서 안빠지면 임팩.. 2025. 8. 3.
스패너, 육각렌치(L렌치) * 스패너 : 다양한 크기의 볼트나 너트를 조일 수 있는 도구이다. 스패너(양구 스패너)*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패너가 양구 스패너이다.U자 형태의 개구부가 양쪽에 있어서 다양한 크기의 볼트와 너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양쪽에 서로 다른 개구부가 있어서 실용적으로 좋다. * 볼트나 너트의 크기에 맞는 스패너를 사용해야 한다.* 사용시 손잡이를 미는것 보다는 몸 쪽을 끌어당기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콤비네이션 스패너(콤비네이션 렌치)* 이름처럼 두가지 스패너가 합쳐진 도구이다.* 한 쪽은 일반 스패너(양구 스패너), 다른 한 쪽은 옵세트 렌치(링스패너) 형태로 되어있다.* 양 쪽의 사이즈는 같지만, 상황에 따라 필요한 형태를 하나의 공구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 7. 31.
부직포 / 보온덮개 / 양생포 * 현장에서는 부직포로 불리우며 철물점에서는 보온덮개, 양생포 라고 불린다. * 땅바닥에 깔아서 열배관을 놓는다. * 땅바닥에 깔아서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해도 된다. 보도블럭 공사를 하는 곳에서 임시로 부직포를 깔아놓을 수가 있다. * 겨울에 아스콘 포대, 몰탈 포대, 시멘트 포대 등을 덮는대에 사용한다. * 여름에는 아스팔트L, 합성수지 에멀젼, 아스팔트 유제 같은 액체류 자재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때 사용한다. * 한겨울에 창고 안에 비치된 생수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도 보온이 어느정도 되서 다음 날 아침에 봐도 왠만하면 얼지 않게 된다. * 보통 1800 x 10m 를 구매하게 된다. * 부직포는 가장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에 하나라서 꾸준히 유지가 되야 한다. 2025. 7. 27.
차광막 * 열배관, 혼합 폐기물, 콘크리트 폐기물, 아스콘 폐기물 등을 덮는데 사용한다. * 일반 폐기물을 덮기위한 목적으로 구매할 때는 보통 차광비율이 55%인 것을 추천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녹색으로 해도 좋다.음... 그냥 더 저렴한 것으로 구매하면 색깔은 어떤 색이든 문제 없다. * 일반 폐기물등을 덮는 용도일 경우 크기는 보통 6m x 20m를 구매하게 된다. * 열배관을 장기간 덮는 목적으로서 구매할 경우에는 사무실의 공무직원과 협의를 통하여 차광율이 100%짜리에다가 크기도 엄청 커다란 특대 사이즈를 주문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녹색보다는 검은색이 좋다.※ 중요 정보 1) 지역 난방 현장의 야적장에 마감 전에는 꼭 열배관, 아스콘 폐기.. 2025. 7. 27.
믹스 커피 * 모카 골드 마일드 커피 믹스 (노란색)* 아침에 커피물을 끓여 놓을 때, 작업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커피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알파 문구에서 외상을 하는 중이다. 2025. 7. 26.
코이어 네트와 코이어 매트(야자매트)의 차이 * 코어네트, 코어매트, 코아내트 등 다양하게 불린다.* 거칠고 굵으며 일정 간격으로 엮인 그물망 형태이다. - 특징 -* 통기성과 배수성이 우수하다.* 식물 씨앗이 망 사이로 쉽게 자람. - 주 용도 -* 사면 보호와 침식 방지를 하며 산사태를 예방* 조경용, 잔디 씨앗 보호 * 실무자들은 야자매트라고 부름.* 무게가 무거워서 장비(포크레인)로 들어야 함.* 두껍고 촘촘한 매트 형태이다.* 펠트처럼 압축하거나 섬유를 엉겨 붙인 형태 - 특징 -* 보습력, 보온 효과가 우수* 씨앗이 올라가 있거나 덮여 있음.* 사람이 밟고 지나갈 수 있다. - 주 용도 -* 식생 기반 녹화(잔디 야생화 등)* 침식이 심한 곳에 적합* 인도나 횡단보도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안전하게 지나다닐수 있도록 코이어 매트(.. 2025. 7. 26.
수평실, 목수실 *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끈이나 줄을 의미한다.* 건축 공사에서 벽돌, 타일, 석재 등을 쌓을 때 수평을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 바닥이나 벽의 수평을 맞추는 대에도 사용한다. * 주로 나무 재질의 도구와 함께 사용되며 정교한 작업에 적합하다.* 경계석을 다루는 사람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목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님. 2025.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