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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47

관로표시핀, 관로표시못, 표시핀, 라인마크 1. 관로표시핀, 관로표시못, 표시핀, 라인마크도로 아래나 땅 아래에 묻은 상수도관, 가스관, 열배관, 송유관, 케이블 등의 절단이나 파손 사고를 막고 안전하게 유지관리보수하기 위하여 묻힌 매설물의 위치를 지상에서 확인할 수 있게 표시하는 제품을 말한다. 2. 콘크리트나 아스팔트에 설치하기1) 함마드릴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에 구멍을 낸다. 2) 관로표시핀보다 훨씬 긴 드릴을 장착하는 것이 좋으며 함마드릴도 꽤 커다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쁘레카 수준으로 큰 것) 그런데 함마드릴은 발전기에 연결할 경우, 전압 문제로 모터가 타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실무자가 하얀색 락카로 열배관 방향을 그려준 대로 관로표시핀을 구멍 안에 잘 넣고 망치로 두드릴 준비를 한다. 4).. 2025. 9. 2.
인도 칠하기 / 에멀젼 도료(외부용) 페인트 - 적갈색 1. 에멀젼 도료 / 합성수지 에멀젼도료1) 신동페인트에서 나온 적갈색의 에멀젼 도료이다. 현장에서는 도로 페인트, 도로 칠하는 페인트 정도로 불린다. 2) 물을 용매로 사용하는 수성 페인트의 한 종류이며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고 물로 닦아낼 수 있는 수성 페인트이다. 3) 오늘 현장에서 한 반장님께서 이 페인트에 신라를 섞으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거였다... 이 페인트는 신라가 섞이지 않아서 개고생을 했다... 이 상태에서 페인트 로라에 묻혀서 칠을 하자니 칠이 잘 되지 않았다. 그나마 생수를 조금씩 섞어준 덕에 조금이라도 녹았다. 2) 로라(수성, 유성 겸용), 로라대1) 로라대는 막대기이다. 로라와 결합이 가능하다. 위 사진의 로라 사이즈는 9인치(22.86cm)이다. 2) 로라는 길이가 다양.. 2025. 8. 31.
휀스 설치 준비, 함마드릴(힐티), 복사알, 앙카펀치 1. 함마드릴휀스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아스팔트나 콘크리트(공구리)에 함마드릴로 구멍을 내야 한다. 실무자들은 힐티라고 하더라.. 근데 힐티는 브랜드 이름이라고 한다??? 위 사진의 함마드릴은 마끼다 제품이다. * 제일 먼저 구멍을 낼 사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드릴의 두께와 그에 맞는 앙카볼트, 앙카펀치를 정할 수가 있다. * 구멍을 얼마나 안쪽으로 깊이 파낼지도 길이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앙카볼트의 길이도 알 수가 있다. 안카볼트의 7 전이나 5전 사이즈 등을 미리 알아두자. 뭉뚝한 쇠망치도 준비 주문을 메모한 것이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으니 이런 일이 있을 시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 가드레일에 들어가는 볼트와 너트도 미리 준비한다. 근데 일반 철물점에는 가드레일에 들어가는 .. 2025. 8. 28.
열배관 반납, 쐐기 제작, 포크레인으로 츄레라와 25톤 트럭에 배관 상차 1. 열배관 반납 전에 해야 할 일들열배관을 반납 하는 날에는 위 사진에 보이는 커쏘를 이용하여야 나무 도리판을 잘라서 '쐐기'라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쐐기를 만들때는 디도록이면 정사각형 모양의 도리판을 잘라서 만든다. 위의 사진은 나무를 자를 때와 철재를 자를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커쏘 날이다. 모델명은 BOSCH에서 나온 S1411DF 이다. 위 사진의 커쏘에 위의 커쏘날이 장착되어있다.2. 쐐기위 사진이 쐐기라는 것인데 열배관을 츄레라에 실었을 때, 배관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역할을 한다. 츄레라 한대에 최소 3개 정도 있으면 되고 6개 정도면 적당하다. 근데 커쇼로 쐐기를 만드는게 그리 쉽지는 않다. 쐐기는 정삼각형 모양이나 이등변 삼각형 모양이 아닌 위 사진처럼 만든다. 3. 츄.. 2025. 8. 28.
카고 크레인 - 라이씽 1) 위의 사진처럼 2개의 배관을 놓고 얇은 실링바 2개로 고정을 해주는 것을 라이씽을 한다고 한다. 2) 위에 같은 12미터 짜리 긴 배관이 올라갈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라이씽을 한다. 3) 위에 6미터 정도 되는 짧은 배관이 올라갈 경우에는 위에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곳에 라이씽을 한다. 2025. 8. 27.
간판, (입간판, A형대형표지판, 안내표지판, 광고판) 1. 간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간판이라고 부른다.* 명칭이 여러 가지인데 간판, 입간판, A형 대형표지판, 안내 표지판, 광고판으로도 불린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스티커나 인쇄 코팅 된 무언가를 붙여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경고 메시지를 표시한다.* 보행자 통로 방향을 안내하기도 하고 출입을 통제하기도 한다.* 은근히 사용이 될 때가 있으니 야적장에 잘 정리해서 구비를 해두는 게 좋다.* 바람에 쉽게 쓰러지거나 움직이므로 커다란 보도블록이나 모래 마대 2개 등으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해주면 좋다.2. 정리와 자재 반납* 위의 사진처럼 나무 파레트 위에 가지런히 잘 쌓아놓고 향후에 6미터나 5미터짜리 실링바 2개를 걸어서 장비로 옮긴다.* 자재 반납을 할 때 간판이 찌그러지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2025. 8. 27.
콘크리트 못(공구리 못) 1. 콘크리트 못* 실무자들이 '공구리 못'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못이다.* 위의 사진은 75mm 짜리 청콘크리트못이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경계석 부분에 나무판을 대고 콘크리트 작업을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콘크리트에 잘 박히는 것 같다. 2. 함께 사용하는 빠루 망치* 박을 때는 어느정도 뭉뚝한 쇠망치를 사용한다. 작은 망치는 비추천한다.* 망치에 못을 뽑을 수 있는 빠루 기능이 있는 빠루 망치를 사용한다.* 고무망치는 사용하지 않는다. * 위의 사진은 50 mm 콘크리트 못이다.* 길이를 보면 못의 대가리를 포함한 길이인 것 같다.* 트럭 짐칸에 꼭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공구 자재이다. 꼭 구비를 해두자.(망치도 함께)3. 가격대 * 콘크리트 못의 가격은 사진처럼 1각에 1,300원 하는 .. 2025. 8. 26.
PE빗물받이, 그레이팅, 컷쇼, 쇠톱 1. PE 빗물받이* PE 빗물받이는 폴리에틸렌(PE) 재질로 만들어진 '빗물 집수 장치'이다. * 가볍고 부식에도 강하고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도로나 주택가, 공원 등에서 빗물을 모아 배수관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2. 컷쏘(커쇼)나 쇠톱으로 빗물받이 자르기1) 컷쏘* 자를 때는 '컷쇼'라고 하는 공구를 이용하면 좋다. 2) 컷쏘날* 컷쇼에 장착되는 톱날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다. 그리고 나무와 철재를 자르는 컷쏘날도 있고 철재만 자르는 컷쏘날도 있다. * 위 사진에서 하얀색의 컷쏘날은 BOSCH에서 판매하는 S1411DF 모델이며 나무와 철재를 전부 자를 수 있는 컷쏘날이다. 그리고 가격은 1개에 5,000원 정도 한다. 철물점에서 낱개로도 구매가 가능했다. * 위 사진에서 .. 2025. 8. 19.
아침 안전 조회 TBM의 뜻 1. 아침 안전 조회 TBM의 뜻과 목적 건설현장에서 말하는 TBM은👉 Tool Box Meeting (툴박스 미팅)의 줄임말이다.Tool Box Meeting은 작업 시작 전에 현장 인원들이 모여 짧게 진행하는 안전회의다.하루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 위험요인, 작업계획 등을 공유해서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이름은 원래 미국에서 공구함(Tool Box) 앞에 모여 회의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2. TBM의 특징보통 아침 작업 시작 전 5~10분 정도 간단히 진행돼요.먼저 국민체조를 하고 나서 회의가 진행된다.안전관리자, 반장, 소장, 이사가 주도하고 작업자들이 참여한다.내용은 전날 사고사례, 당일 작업 시 주의사항, 오늘 할 일,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 등이다.TBM을 하기 전에 출근부에.. 2025. 8. 18.
나무 파레트, 회수용 파레트 1) 파레트란?* 위의 사진은 현장에서 쓰이는 나무 파레트이다. * 나무 파레트 위에 경계석, 글램프 같은 철재 자재, 몰탈, 아스콘 등을 올리고 운반한다. * 안쪽에 실링바 등을 넣을 때는 고춧대나 얇은 철근 등을 사용한다. * 플라스틱 파레트도 있다. 2) 회수용 나무 파레트 *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나무에 '회수용'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회수용이라고 적힌 빠레트는 회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다. 그래서 나무 파레트를 정리할 때는 회수용과 회수용이 아닌 것을 따로 구분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 본사에서도 나무 파레트를 처리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무 파레트 회수 회사에서 가져가도록 연락을 한다. * 플라스틱 파레트가 올 때도 있는데 많지는 않고 그... 플라.. 2025. 8. 18.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청랩 1.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청랩* 현장에서는 청랩이라고 불리며 철물점 제품명은 청색 스트레치 필름(랩), 보호테이프이다. * 폭 길이는 500mm(50cm)이다. * 파란색보다는 청색이 맞다. * 무거운 제품의 보관 및 운반 시에 사용한다.(택배 회사에서 많이 사용함) * 지역난방 현장에서는 글램프같은 철재 자재나 열배관의 잘린 면, 빠레트에 놓인 경계석이나 보도블럭 등을 감쌀 때 사용하기도 한다. * 종종 사용되는 자재이므로 2개 이상의 수량을 유지한다. 2025. 8. 18.
볼트(Bolt), 너트(Nut), 와샤(Washer, Washer Plate) 세 가지의 정의를 간단하게 정리.1. 볼트 (Bolt)머리 부분과 나사산(나선형 홈)이 있는 금속 막대.너트와 함께 사용되어 두 개 이상의 부재(부품)를 단단히 고정하는 역할.일반적으로 와샤와 같이 쓰여 체결력을 높이고 풀림을 방지함.2. 너트 (Nut)내부에 나사산이 파여 있어 볼트와 맞물려 체결되는 부품.육각형 모양이 가장 흔하며, 스패너나 렌치로 조일 수 있음.볼트와 함께 사용되어 구조물을 단단히 묶어줌.3. 와샤 (Washer, Washer Plate)얇은 금속 원판으로, 가운데에 볼트가 들어가는 구멍이 있음.체결 시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볼트 머리나 너트가 부재를 파고드는 것을 방지함.풀림 방지 효과도 있으며, 평와샤(Flat washer), 스프링와샤(Spring washer) 등 종류가.. 2025. 8. 18.
아시바 파이프(비계 파이프) 철거 * 현장 철거등을 할 때 꼭 있는 작업들 중 하나는, 아시바 파이프(비계파이프)로 만든 방음벽, 바리케이트 등을 철거하는 것이다. * 이 경우에는 임팩, 17 사이즈 깔깔이, 17 사이즈 폭살(복사알), 반생 철사 1묶음, 철사 카타, 볼트 마대 7개 정도, 왕겨마대 1개 정도, 실링바(상황에 맞게 준비) 등을 준비한다. * 위 사진은 흔히 사용되는 아시바 파이프에 사용되는 클립이다. 이 글립에 있는 너트를 조이거나 풀기 위해서는 17 사이즈의 깔깔이나 복사알이 필요하다. * 몽키스패너는 비추천한다. * 클립을 해체할 때마다 한 곳에 모아두든지 볼트마대에 담아두든지 한다. * 위 사진을 보면 아시바 파이프는 양쪽 끝에 무슨 나사 끝부분 같은 것이 달려있는데, 그것이 양쪽에 다 있으면 반납이 가능한 거고 .. 2025. 8. 17.
열배관 표지기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기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기이다. 열배관이 매설된 땅의 위에 꽂아서 위험 위치를 알린다. * 표지판, 폴트와 너트 * 표지판 말뚝 고정대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판을 고정하고 땅에 꽂는 데에 사용하는 말뚝 같은 것이다. 무게가 무거운 편이며 두껍고 날카롭다. * 평소에는 창고 안에서 보관하며 잘 쓰이지 않는 자재이다. 2025. 8. 17.
소화기 1. 소화기* 용접사, 배관사, 보온사가 있는 곳에는 꼭 배치를 해야 하는 안전 용품이다. * 압입구간, 토목의 폼패드 토치 작업이 있는 곳에도 소화기를 배치한다. * 사용을 안할때는 창고 안에 보관한다. 2025. 8. 17.
오공본드 * 오공본드는 필요할 떄가 종종 있다. 철물점에 가면 대용량도 있고 다양하다. * 트럭 짐칸에 3개정도 있으면 좋다. * 땅에 매설된 PVC관 문제 복구에 사용되기도 한다. 2025. 8. 17.
일반 장화, 전신 장화 1. 일반 장화 * 흔하게 쓰이는 장화이다. 비가 온 후에 땅이 질퍽거리는 곳에서도 장화를 신고 다니면 좋다. * 트럭이 쉽게 더러워지는것을 방지해서 좋다. * 위 사진처럼 도리판에 긴 쇠말뚝을 박아주고 장화를 거꾸로 세워 걸어두면 비가 와도 문제가 없이 보관이 된다. 그리고 장화 안에 물이 들어갔을 때도 저렇게 해놓으면 장화 안의 물이 다 내려가서 장화가 마르게 된다. * 트럭의 짐칸에 장화와 우비를 구비해두면 좋다. 2. 가슴 장화 1) 가슴 장화는 주로 낚시, 갯벌, 농사, 용접 등 물이나 진흙 속에서 작업할 때 몸통을 덮어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의류이다. 2) 지역난방 현장에서는 용접사나 배관사가 물로 인해 축축해진 진흙 바닥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 입고 작업을 하게 된다. 3) 가슴 장화는.. 2025. 8. 17.
안전제일띠, 위험테이프 안전띠, 황색 (1) 산업현장, 지역난방, 건설현장 진입 차단용 안전제일 경고 테이프 (2) 안전제일 위험 테이프, 안전제일 테이프, 비닐 안전띠, 위험 안전띠로 불린다. (3) 두께는 100mm(10cm) 정도이며 길이는 10m 정도 된다. (4)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비싼 주황색 웨빙띠(안전띠)가 없는 경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025. 8. 17.
안전조끼 1) 지역난방이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입는 안전조끼이다. 필수적으로 입어야한다. 2) 내구성이 약하고 잘 더러워진다. 3) 밤에 빛에 반사가 잘 되서 눈에 잘 띄인다. 2025. 8. 17.
면장갑 * 흔히 보던 면장갑이다. 지역난방의 토목들은 이 장갑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이 장갑은 카고 크레인 기사가 사용하는것을 보았다. 그들은 장갑 1쌍으로 3일 정도 사용한다고 했다. * 장갑은 장비 기사들 본인들이 직접 창고에 가서 챙기는 것이다. 면장갑 뿐만 라이라 장갑 종류들은 전부 토목이 장비 기사들에게 챙겨주는 것이 아니다. 2025. 8. 17.
나이스 코팅장갑, 황이중코팅장갑(황색) / 토목이 사용하기 좋은 장갑 1. 나이스 코팅장갑, 황이중코팅장갑(황색)* 토목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갑인 것 같다. * 보통 빨간색 목장갑을 사용하는데 이 장갑이 인기가 많았다. * 경계석을 다루는 사람들은 하루에 3 봉지씩 쓴다. 토목은 2 봉지 ~ 3 봉지 * 철물점에는 노란색이 아닌 황색으로 나온다. * 장갑 수를 읽는 단위는 낱개로 읽을 때는 '켤레'로 읽는다. 그리고 10개 ~ 12개가 한 봉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경우 '1타'라고 읽는다.(정확한 전통 단위는 12개가 맞다) 2025. 8. 17.
PP로프 (1) PP로프 : 여러 용도로 쓰이는 5mm 로프이다. (2) 트럭의 짐칸에 1개씩 있으면 좋다. 필수 물품이다. (4) 커터칼로 잘 잘린다. (5) 더 굵은 로프같은 경우는 슬리브를 5개씩 덤프트럭에 실을 때 사용한다. ------------------------ PP로프 → 재질이 폴리프로필렌나일론 로프 → 재질이 폴리아미드(Nylon, PA)PP로프(폴리프로필렌): 가볍고 물에 뜸, 가격이 저렴함, 쉽게 자를 수 있음, 자외선에 다소 약함.나일론 로프(폴리아미드): 무겁고 물에 가라앉음, 질김, 탄성이 뛰어나 충격 흡수력 좋음, 가격이 더 비쌈.PP로프는 나일론 로프랑은 다른 재질 그래서 건설현장이나 일상에서는 가볍고 물에 뜨는 PP로프를 많이 쓰고, 낚시, 등산, 고하중 작업 같은 데는 나일론.. 2025. 8. 17.
전기릴선, 멀티탭, 코드 (1) 전기릴선 : 전선과 멀티탭을 결합해서 만든 하나의 휴대용 전기선이다. (2) 밖에서 작업 시에 콘센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만든 제품 (3) 외부에서 그라인더 작업이나, 함마드릴, 쁘레가, 양수기 작업 등을 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한다. (4) 위의 사진은 전기 릴선의 전선을 전부 사용한 후의 모습이다. 저 상태에서는 재사용이 어려우므로 버려야 한다. (1) 콘센트(2구), 코드, 콘센트 보호커버 (2) 전기 릴선 중에서도 선이 아주 긴 릴선이 있는 경우에는 그 릴선의 선을 15m ~ 20m 정도 자르고 휴대용 전선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3) 그냥 전선 2줄짜리의 전선을 따로 구매해서 그냥 휴대용 전선 콘센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일을 하다보면 만들어 놓은 전선 콘.. 2025. 8. 17.
엔진캡(터미널 슬리브) 1) 엔진캡(터미널 슬리브) : 열배관이 수직이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구멍을 덮어서 막을 때 사용한다. 2) 앤진캡은 무게가 무겁다. 그리고 그 구조가 혼자서 1톤 트럭에 싣기가 어렵다. 그래서 2명이서 들고 트럭에 실어야 한다. 3) 높게 들어야 할 때는 4미터짜리 실링바 1개로 든다. 4) 쓰일 때가 종종 있어서 야적장에 몇 개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사용 중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5) 엔진캡은 카고나 장비를 통해 실링바로 들 때 망가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위의 사진처럼 용접사가 철판으로 엔진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저런 경우는 윗부분에 작은 샤클을 용접으로 달아서 쉽게 들 수 있도록 개조도 가능하다. 3) 수직 방향의 직관은 이걸로 막는 게 편하다. 2025. 8. 17.
배관 캡 1) 배관 캡 : 배관을 막고 용접사들이 용접하는 둥근 철판이다. 2) 그 쓰임이 많지는 않다.3) 사무실 공무가 주문을 한다. 2025. 8. 17.
안전모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 머리를 보호해주는 안전용품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턱끈이 있는 안전모를 쓰는 것이 좋다. * 공사현장에서 꼭 써야하며 잠깐 쉴 때도 쓰는것이 좋다. 간혹 악의적으로 안전모를 벗고 잠깐 쉴 때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신고하는 기자나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턱끈이다.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처럼 리필용으로도 나온다. 2025. 8. 17.
폼패드 - 부속 폼패드??? * 폼패드가 배달이 될 때 같이 배달되는 가늘고 기다란 폼패드인데... 한번도 사용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직관이나 곡관 폼패드 등을 붙이고 생기는 틈새를 메꾸는 용도인지... 언젠가 알겠지... 2025. 8. 17.
매스틱 테이프 + 웹스 플러스 1) 열배관 용접 작업 1포인트에 2개가 필요한 보온재이다. 2) 롤 화장지처럼 생겼다. 3) 1포장에 12개가 들어있으므로 용접 6포인트에 사용할 수 있다. 4) 웹스 플러스는 보온 작업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검은색의 보온 자재이다. ※ 매스틱은 듀얼씰처럼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이나 보온 현장에서 보온사들에게 매스틱이 필요한지 물어본 후, 필요하다고 하면 몇 포인트인지 물어보고 나서 필요한 만큼 전달하고 필요 없으면 안 줘도 된다. 만약에 일이 바빠서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 보온사에게 전화해서 직접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2025. 8. 16.
듀얼씰(듀얼시트) 1) 외부 코팅이 검은색이며 열배관에 쓰이는 보온재 2)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사용한다. 3) 롤 1개에 열배관 5개 반 포인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4) 즉, 배관 용접(피답) 6개 포인트에는 듀얼 씰 2개가 필요하며 추가 지원 시에는 되도록이면 중고보다는 오히려 새것을 추가로 보내는 것이 패치(보온재)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5) 보온사들이 1포인트에 보온작업을 끝내면 UT검사를 하고나서 스티커 붙이고 폼패드 작업을 하는 것임. 6) 주문 배달 신청을 할 때는 슬리브나 폼패드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닌, 따로 개별적으로 배달 신청이 가능하며 1톤 트럭에 상자 박스에 포장이 돼서 온다. ------------------------------- ※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시간과.. 2025. 8. 16.
폼패드(FOAM PAD) 테이프 1. 폼패드(FOAM PAD) 테이프에 대해(1) 지역난방 공사현장의 열배관에 폼패드를 에워싸고 붙이고 또 다른 폼패드를 에워싸고 붙인 후에 폼패드끼리 떨어지지 않게 붙이는 폼패드 테이프이다. (2) 폼패드 테이프는 햇빛에 취약하다. 햇빛에 노출이 되면 녹아서 들러붙고 제품 자체가 떨어지지 않아서 못쓰게 된다. (3) 폼패드 테이프는 창고 안에 보관을 하거나 야외에서 보관을 할 경우에는 차광막이 펼쳐져 있는 곳 안에 넣어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4) 아침에 폼패드가 외부로 나가는 날에는 몇 포인트를 하는지 알아보고 그 수량에 맞게 비닐이나 왕겨마대(폐기물 마대)에 담아서 토목들에게 전달한다. (5) 외부에 나간 상태에서도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도록 비닐이나 왕겨마대(폐기물 마대) 안에.. 2025.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