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11 아침 안전 조회 TBM의 뜻 1. 아침 안전 조회 TBM의 뜻과 목적 건설현장에서 말하는 TBM은👉 Tool Box Meeting (툴박스 미팅)의 줄임말이다.Tool Box Meeting은 작업 시작 전에 현장 인원들이 모여 짧게 진행하는 안전회의다.하루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 위험요인, 작업계획 등을 공유해서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이름은 원래 미국에서 공구함(Tool Box) 앞에 모여 회의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2. TBM의 특징보통 아침 작업 시작 전 5~10분 정도 간단히 진행돼요.먼저 국민체조를 하고 나서 회의가 진행된다.안전관리자, 반장, 소장, 이사가 주도하고 작업자들이 참여한다.내용은 전날 사고사례, 당일 작업 시 주의사항, 오늘 할 일,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 등이다.TBM을 하기 전에 출근부에.. 2025. 8. 18. 솔라 윙카호스(HWH-101) 1. 솔라 윙카호스의 역할* 빔휀스에 윙카호스를 달아서 밤에 작동시켜서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을 차단시킨다. * 바르샤 같은 역할을 한다. 2025. 8. 17. 소화기 1. 소화기* 용접사, 배관사, 보온사가 있는 곳에는 꼭 배치를 해야 하는 안전 용품이다. * 압입구간, 토목의 폼패드 토치 작업이 있는 곳에도 소화기를 배치한다. * 사용을 안할때는 창고 안에 보관한다. 2025. 8. 17. 일반 장화, 전신 장화 1. 일반 장화 * 흔하게 쓰이는 장화이다. 비가 온 후에 땅이 질퍽거리는 곳에서도 장화를 신고 다니면 좋다. * 트럭이 쉽게 더러워지는것을 방지해서 좋다. * 위 사진처럼 도리판에 긴 쇠말뚝을 박아주고 장화를 거꾸로 세워 걸어두면 비가 와도 문제가 없이 보관이 된다. 그리고 장화 안에 물이 들어갔을 때도 저렇게 해놓으면 장화 안의 물이 다 내려가서 장화가 마르게 된다. * 트럭의 짐칸에 장화와 우비를 구비해두면 좋다. 2. 가슴 장화 1) 가슴 장화는 주로 낚시, 갯벌, 농사, 용접 등 물이나 진흙 속에서 작업할 때 몸통을 덮어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의류이다. 2) 지역난방 현장에서는 용접사나 배관사가 물로 인해 축축해진 진흙 바닥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 입고 작업을 하게 된다. 3) 가슴 장화는.. 2025. 8. 17. 안전제일띠, 위험테이프 안전띠, 황색 (1) 산업현장, 지역난방, 건설현장 진입 차단용 안전제일 경고 테이프 (2) 안전제일 위험 테이프, 안전제일 테이프, 비닐 안전띠, 위험 안전띠로 불린다. (3) 두께는 100mm(10cm) 정도이며 길이는 10m 정도 된다. (4)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비싼 주황색 웨빙띠(안전띠)가 없는 경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025. 8. 17. 안전조끼 1) 지역난방이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입는 안전조끼이다. 필수적으로 입어야한다. 2) 내구성이 약하고 잘 더러워진다. 3) 밤에 빛에 반사가 잘 되서 눈에 잘 띄인다. 2025. 8. 17. 안전모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 머리를 보호해주는 안전용품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턱끈이 있는 안전모를 쓰는 것이 좋다. * 공사현장에서 꼭 써야하며 잠깐 쉴 때도 쓰는것이 좋다. 간혹 악의적으로 안전모를 벗고 잠깐 쉴 때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신고하는 기자나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턱끈이다.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처럼 리필용으로도 나온다. 2025. 8. 17. 1톤 트럭 - 차량용 자동접이식 싸인보드 1) 차량용 자동접이식 싸인보드인데 트럭 운전석 뒤에 설치할 수가 있다. 2) 주로 도로에서 작업을 할 때는 이 싸인보드를 작동시켜서 마주 오는 차들에게 옆 차선으로 가라는 신호를 보낼 수가 있다. 그리고 왼쪽만 불이 나오게 조작할 수도 있고 오른쪽만 불이 나오게 조작할 수도 있다. 3) 개조 비용이 비싸다. 4) 차량용 시거잭에 연결해서 동력을 얻는다. 그래서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싸인보드도 작동을 멈추므로 사용 시에는 차량의 시동이 계속 걸려 있어야 함. 5) 현장에서는 보통 '화살표'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래서 이것을 장착한 트럭을 '화살표 트럭'이라고 부르기도 함. 2025. 8. 16. 안전블록(죔줄 안전대) 1) 1인용이며 전체식 안전 벨트를 착용하고 사용한다.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무게도 무겁고 가격도 매우 비싼 장비이다. 2) 안전벨트와 함께 사용하며 안전벨트의 등 뒤에 달린 고리에 안전블록의 고리를 걸면 된다. 3) 안전블록은 천천히 내려가면 줄이 계속 나오고 갑자기 빠른속도로 내려가면 안전블록의 줄 내려감이 정지되고 멈춘다. 그런 방법으로 추락을 방지하는 것이다. 2025. 8. 16. 임시버스정류장 1) 임시버스 정류장이다. 2) 도로 공사를 할 때 원래 있던 버스 정류장을 시민들이 이용을 못할 때는, 저런 임시버스 정류장을 막혀있던 버스정류장 옆에 임시로 놓고 공사를 진행한다. 3) 많이 사용되는 자재는 아니다. 크기도 커서 카고 크레인이나 덤프에 실어서 옮겨야 한다. 2025. 8. 16. 모래 둔덕 만들기 / 비닐과 볼트마대(모래마대)로 만듬. 공사중인 도로나 산비탈길에 비가 내리면 안전 사고가 일어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닐과 볼트마대(모래마대)로 둔덕을 만든다.1) 건축용 비닐(폴리에틸렌 필름 180cm x 50m)과 모래마대(모래를 담은 볼트마대)를 준비한다. 2) 둔덕을 만들 장소에 180cm의 긴 비닐을 바닥에 펼쳐서 깐다. 필요한 만큼 펼치고 필요없는 부분은 자른다. 3) 비닐을 한 번 접어서 90cm로 만들어 준다. 4) 비닐의 중간 55% 쯤에 만든 모래마대를 놓는다. 6.5m 정도 길이의 둔덕을 만드는 대에 모래마대 50개 이상이 필요하다.그 후에 한 쪽 비닐을 넢어준다. 나머지 비닐도 덮어준다.마지막으로 덮은 비닐 위에 모래마대를 또 얹어주면 완성이다.--------------------------------------.. 2025.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