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사2 매스틱 테이프 + 웹스 플러스 1) 열배관 용접 작업 1포인트에 2개가 필요한 보온재이다. 2) 롤 화장지처럼 생겼다. 3) 1포장에 12개가 들어있으므로 용접 6포인트에 사용할 수 있다. 4) 웹스 플러스는 보온 작업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검은색의 보온 자재이다. ※ 매스틱은 듀얼씰처럼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이나 보온 현장에서 보온사들에게 매스틱이 필요한지 물어본 후, 필요하다고 하면 몇 포인트인지 물어보고 나서 필요한 만큼 전달하고 필요 없으면 안 줘도 된다. 만약에 일이 바빠서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 보온사에게 전화해서 직접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2025. 8. 16. 듀얼씰(듀얼시트) 1) 외부 코팅이 검은색이며 열배관에 쓰이는 보온재 2)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사용한다. 3) 롤 1개에 열배관 5개 반 포인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4) 즉, 배관 용접(피답) 6개 포인트에는 듀얼 씰 2개가 필요하며 추가 지원 시에는 되도록이면 중고보다는 오히려 새것을 추가로 보내는 것이 패치(보온재)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5) 보온사들이 1포인트에 보온작업을 끝내면 UT검사를 하고나서 스티커 붙이고 폼패드 작업을 하는 것임. 6) 주문 배달 신청을 할 때는 슬리브나 폼패드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닌, 따로 개별적으로 배달 신청이 가능하며 1톤 트럭에 상자 박스에 포장이 돼서 온다. ------------------------------- ※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시간과.. 2025.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