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쓰이는 나무 파레트이다.

 

* 나무 파레트 위에 경계석, 글램프 같은 철재 자재, 몰탈, 아스콘 등을 올리고 운반한다.

 

* 안쪽에 실링바 등을 넣을 때는 고춧대나 얇은 철근 등을 사용한다. 

 

 

*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나무에 '회수용'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회수용이라고 적힌 빠레트는 회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다. 그래서 나무 파레트를 정리할 때는 회수용과 회수용이 아닌 것을 따로 구분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 본사에서도 나무 파레트를 처리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무 파레트 회수 회사에서 가져가도록 연락을 한다.

 

* 플라스틱 파레트가 올 때도 있는데 많지는 않고 그... 플라스틱 파레트도 회수용이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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