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진캡(터미널 슬리브) : 열배관이 수직이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구멍을 덮어서 막을 때 사용한다.
2) 앤진캡은 무게가 무겁다. 그리고 그 구조가 혼자서 1톤 트럭에 싣기가 어렵다. 그래서 2명이서 들고 트럭에 실어야 한다.
3) 높게 들어야 할 때는 4미터짜리 실링바 1개로 든다.
4) 쓰일 때가 종종 있어서 야적장에 몇 개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사용 중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5) 엔진캡은 카고나 장비를 통해 실링바로 들 때 망가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위의 사진처럼 용접사가 철판으로 엔진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저런 경우는 윗부분에 작은 샤클을 용접으로 달아서 쉽게 들 수 있도록 개조도 가능하다.
3) 수직 방향의 직관은 이걸로 막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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