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깔이2

깔깔이(라쳇 렌치, 견삭기)와 소켓 깔깔이(소켓 렌치) * 현장에서는 보통 깔깔이라고 불리며 어쩌다 가끔 라쳇 렌치, 견삭기, 겐사끼, 래칫 핸들, 복스 랜치, 복스 핸들, 복스대, 복사알 깔깔이 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 깔깔이라는 이름은 돌아가는 방향으로 톱니가 돌 때 나는 특유의 '까라락 까라락'하는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 일체형이라서 복사알 교체가 불가하다. 그래서 매우 제한적이다. * 건설 현장의 철골작업이나 버팀 해제와 조립 등 거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길고 뾰족하고 일부는 망치 기능도 있다. * 가시설인 버팀의 로라와 중간 부분의 볼트는 46짜리 깔깔이(라쳇 렌치, 견삭기) 와 46짜리 스패너 그리고 46짜리 폭살이 장착된 임팩으로 해체한다. 먼저 스패너로 고정하고 임팩으로 분리 작업 하다가 조여서 안빠지면 임팩.. 2025. 8. 3.
스패너, 육각렌치(L렌치) * 스패너 : 다양한 크기의 볼트나 너트를 조일 수 있는 도구이다. 스패너(양구 스패너)*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패너가 양구 스패너이다.U자 형태의 개구부가 양쪽에 있어서 다양한 크기의 볼트와 너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양쪽에 서로 다른 개구부가 있어서 실용적으로 좋다. * 볼트나 너트의 크기에 맞는 스패너를 사용해야 한다.* 사용시 손잡이를 미는것 보다는 몸 쪽을 끌어당기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콤비네이션 스패너(콤비네이션 렌치)* 이름처럼 두가지 스패너가 합쳐진 도구이다.* 한 쪽은 일반 스패너(양구 스패너), 다른 한 쪽은 옵세트 렌치(링스패너) 형태로 되어있다.* 양 쪽의 사이즈는 같지만, 상황에 따라 필요한 형태를 하나의 공구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5.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