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틱2 스페이서 * 스페이서 : 슬리브나 매스틱같은 보온재가 배달이 될 때 같이 오는 부속 자재인데... 사용하는 것을 한번도 못 봤다. 용접사나 보온사가 쓴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물어봐야 겠다... * 스페이서는... 관리자들도 그냥 버리라고 할 정도로 쓰임이 없고 창고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무의미할 정도의 자재이다. * 무슨 한약 같은 냄새도 난다... 컵 받침이나 핸드폰 거치대로 만들어 쓸까?? 도 생각해 본적이 있음... 하하하... 2025. 8. 17. 매스틱 테이프 + 웹스 플러스 1) 열배관 용접 작업 1포인트에 2개가 필요한 보온재이다. 2) 롤 화장지처럼 생겼다. 3) 1포장에 12개가 들어있으므로 용접 6포인트에 사용할 수 있다. 4) 웹스 플러스는 보온 작업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검은색의 보온 자재이다. ※ 매스틱은 듀얼씰처럼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이나 보온 현장에서 보온사들에게 매스틱이 필요한지 물어본 후, 필요하다고 하면 몇 포인트인지 물어보고 나서 필요한 만큼 전달하고 필요 없으면 안 줘도 된다. 만약에 일이 바빠서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 보온사에게 전화해서 직접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2025. 8.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