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생포1 부직포 / 보온덮개 / 양생포 * 현장에서는 부직포로 불리우며 철물점에서는 보온덮개, 양생포 라고 불린다. * 땅바닥에 깔아서 열배관을 놓는다. * 땅바닥에 깔아서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해도 된다. 보도블럭 공사를 하는 곳에서 임시로 부직포를 깔아놓을 수가 있다. * 겨울에 아스콘 포대, 몰탈 포대, 시멘트 포대 등을 덮는대에 사용한다. * 여름에는 아스팔트L, 합성수지 에멀젼, 아스팔트 유제 같은 액체류 자재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때 사용한다. * 한겨울에 창고 안에 비치된 생수에 차광막을 덮어 놓아도 보온이 어느정도 되서 다음 날 아침에 봐도 왠만하면 얼지 않게 된다. * 보통 1800 x 10m 를 구매하게 된다. * 부직포는 가장 많이 나가는 자재들 중에 하나라서 꾸준히 유지가 되야 한다. 2025.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