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조리개, 16인치 파트너, 물통(물이 가득 담긴) 등을 준비한다.

2) 스틸 STIHL 오일 / 450ml와 휘발유 준비

 

 

 

1)  파트너로 도로의 콘크리트 부분을 자를 때, 물조리개로 파트너의 다이아몬드날에 물을 조금씩 부어서 마찰을 줄여주는 모습이다.

 

2) 다른 사람이 경계석을 자르거나 보도블럭 작업을 하고 있을 때는, 커다란 톱마대를 준비하고 장비(포크레인)의 팔이 닿을 수 있는 안정적인 장소에 놓은 후에 조금 훼손이 되어서 버리게 될 경계석이나, 벽돌, 보도블럭 등을 톱마대에 넣어서 버릴 준비를 한다.

 

3) 톱마대가 다 차면 다른 톱마대를 옆에 두고 또 담는다.

 

4) 톱마대가 없는 경우에는 장비의 바가지에 직접 벽돌들을 집어 넣는다. 그 후 바가지에 다 넣으면 장비가 덤프트럭의 바가지에 상차한다. 그 후 덤프는 야적장에 가서 벽돌들을 버린다.

 

5) 벽돌들만 담는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는 경계석 작업 후 남은 벽돌이나 보도블럭, 폐기물 등이 나무 파레트에 담겨 있으면 6미터 + 100T(4인치) 실링바들을 이용하여 장비(포크레인)를 통하여 덤프에 상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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