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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전 조회 TBM의 뜻 건설현장에서 말하는 TBM은👉 Tool Box Meeting (툴박스 미팅)의 줄임말이다.뜻과 목적Tool Box Meeting은 작업 시작 전에 현장 인원들이 모여 짧게 진행하는 안전회의다.하루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 위험요인, 작업계획 등을 공유해서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이 있다.이름은 원래 미국에서 공구함(Tool Box) 앞에 모여 회의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특징보통 아침 작업 시작 전 5~10분 정도 간단히 진행돼요.먼저 국민체조를 하고 나서 회의가 진행된다.안전관리자, 반장, 소장, 이사가 주도하고 작업자들이 참여한다.내용은 전날 사고사례, 당일 작업 시 주의사항, 오늘 할 일,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확인 등이다.즉, TBM = 아침 안전 조회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 2025. 8. 18.
나무 파레트, 회수용 파레트 * 현장에서 쓰이는 나무 파레트이다. * 나무 파레트 위에 경계석, 글램프 같은 철재 자재, 몰탈, 아스콘 등을 올리고 운반한다. * 안쪽에 실링바 등을 넣을 때는 고춧대나 얇은 철근 등을 사용한다. *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나무에 '회수용'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회수용이라고 적힌 빠레트는 회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다. 그래서 나무 파레트를 정리할 때는 회수용과 회수용이 아닌 것을 따로 구분하고 정리하는 것이 좋다. * 본사에서도 나무 파레트를 처리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나무 파레트 회수 회사에서 가져가도록 연락을 한다. * 플라스틱 파레트가 올 때도 있는데 많지는 않고 그... 플라스틱 파레트도 회수용이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2025. 8. 18.
보호 점착 테이프, 보호 테이프, 파란 랩 * 현장에서는 파란 랩이라고 불린다. * 파란색보다는 청색이 맞다. * 무거운 제품의 보관 및 운반 시에 사용한다.(택배 회사에서 많이 사용함) * 지역난방 현장에서는 글램프같은 철재 자재나 열배관의 잘린 면, 빠레트에 놓인 경계석이나 보도블럭 등을 감쌀 때 사용하기도 한다. * 종종 사용되는 자재이므로 2개 이상의 수량을 유지한다. * 크기는 보통 500mm(50cm) x 150m 정도의 사이즈가 사용되었다. 2025. 8. 18.
볼트(Bolt), 너트(Nut), 와샤(Washer, Washer Plate) 세 가지의 정의를 간단하게 정리.1. 볼트 (Bolt)머리 부분과 나사산(나선형 홈)이 있는 금속 막대.너트와 함께 사용되어 두 개 이상의 부재(부품)를 단단히 고정하는 역할.일반적으로 와샤와 같이 쓰여 체결력을 높이고 풀림을 방지함.2. 너트 (Nut)내부에 나사산이 파여 있어 볼트와 맞물려 체결되는 부품.육각형 모양이 가장 흔하며, 스패너나 렌치로 조일 수 있음.볼트와 함께 사용되어 구조물을 단단히 묶어줌.3. 와샤 (Washer, Washer Plate)얇은 금속 원판으로, 가운데에 볼트가 들어가는 구멍이 있음.체결 시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볼트 머리나 너트가 부재를 파고드는 것을 방지함.풀림 방지 효과도 있으며, 평와샤(Flat washer), 스프링와샤(Spring washer) 등 종류가.. 2025. 8. 18.
아시바 파이프(비계 파이프) 철거 * 현장 철거등을 할 때 꼭 있는 작업들 중 하나는, 아시바 파이프(비계파이프)로 만든 방음벽, 바리케이트 등을 철거하는 것이다. * 이 경우에는 임팩, 17 사이즈 깔깔이, 17 사이즈 폭살(복사알), 반생 철사 1묶음, 철사 카타, 볼트 마대 7개 정도, 왕겨마대 1개 정도,실링바(상황에 맞게 준비) 등을 준비한다. * 위 사진은 흔히 사용되는 아시바 파이프에 사용되는 클립이다. 이 글립에 있는 너트를 조이거나 풀기 위해서는 17 사이즈의 깔깔이나 복사알이 필요하다. * 몽키스패너는 비추천한다. * 클립을 해체할 때마다 한 곳에 모아두든지 볼트마대에 담아두든지 한다. * 위 사진을 보면 아시바 파이프는 양쪽 끝에 무슨 나사 끝부분 같은 것이 달려있는데, 그것이 양쪽에 다 있으면 반납이 가능한 거고 그.. 2025. 8. 17.
트럭 짐 칸 필수 자재 * PP로프 : 5mm* 탄력바* 웨빙띠(안전띠)* 오공본드 : 3개정도* 순간 접착제 : 2개 정도---------------------------청테이프 : 3개검정색 전기테이프 : 6개박스 OPP테이프 : 3개---------------------------* 장화 : 1켤레* 우비 : 2개* 안전제일띠(비닐)* 우산 : 1개* 안전모 : 1개* 나이스 코팅장갑 : 1타* 면장갑 : 1타* 소화기 : 1개----------------------------* 반생 철사 :1롤* 공구 : 임팩, 스패너, 깔깔이, 여러 공구들* 공구 : 바이스프라이아, 바이스 그립 175mm는 조금 작은거* 줄자 : 짧은거, 긴거* 커터칼* 철사 커터* 초크* 실링바 : 상황에 맞게----------------* 락카 .. 2025. 8. 17.
솔라 윙카호스(HWH-101) * 빔휀스에 윙카호스를 달아서 밤에 작동시켜서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을 차단시킨다. * 바르샤 같은 역할을 한다. 2025. 8. 17.
열배관 표지판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판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판이다. 열배관이 매설된 땅의 위에 꽂아서 위험 위치를 알린다. * 표지판, 폴트와 너트 * 표지판 말뚝 고정대 : 고온, 고압 열배관 위험 표지판을 고정하고 땅에 꽂는 데에 사용하는 말뚝 같은 것이다. 무게가 무거운 편이며 두껍고 날카롭다. * 평소에는 창고 안에서 보관하며 잘 쓰이지 않는 자재이다. 2025. 8. 17.
소화기 * 용접사, 배관사, 보온사가 있는 곳에는 꼭 배치를 해야 하는 안전 용품이다. * 압입구간, 토목의 폼패드 토치 작업이 있는 곳에도 소화기를 배치한다. * 사용을 안할때는 창고 안에 보관한다. 2025. 8. 17.
오공본드 * 오공본드는 필요할 떄가 종종 있다. 철물점에 가면 대용량도 있고 다양하다. * 트럭 짐칸에 3개정도 있으면 좋다. * 땅에 매설된 PVC관 문제 복구에 사용되기도 한다. 2025. 8. 17.
장화 * 흔하게 쓰이는 장화이다. 비가 온 후에 땅이 질퍽거리는 곳에서도 장화를 신고다니면 좋다. * 트럭이 쉽게 더러워지는것을 방지해서 좋다. * 위 사진처럼 도리판에 긴 쇠말뚝을 박아주고 장화를 거꾸로 세워 걸어두면 비가와도 문제가 없이 보관이 된다. 그리고 장화 안에 물이 들어갔을 때도 저렇게 해놓으면 장화 안의 물이 다 내려가서 장화가 마르게 된다. * 트럭의 짐칸에 장화와 우비를 구비해두면 좋다. 2025. 8. 17.
안전제일띠, 위험테이프 안전띠, 황색 (1) 산업현장, 지역난방, 건설현장 진입 차단용 안전제일 경고 테이프 (2) 안전제일 위험 테이프, 안전제일 테이프, 비닐 안전띠, 위험 안전띠로 불린다. (3) 두께는 100mm(10cm) 정도이며 길이는 10m 정도 된다. (4)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비싼 주황색 웨빙띠(안전띠)가 없는 경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025. 8. 17.
안전조끼 1) 지역난방이나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입는 안전조끼이다. 필수적으로 입어야한다. 2) 내구성이 약하고 잘 더러워진다. 3) 밤에 빛에 반사가 잘 되서 눈에 잘 띄인다. 2025. 8. 17.
면장갑 * 흔히 보던 면장갑이다. 지역난방의 토목들은 이 장갑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 이 장갑은 카고 크레인 기사가 사용하는것을 보았다. 그들은 장갑 1쌍으로 3일 정도 사용한다고 했다. * 장갑은 장비 기사들 본인들이 직접 창고에 가서 챙기는 것이다. 면장갑 뿐만 라이라 장갑 종류들은 전부 토목이 장비 기사들에게 챙겨주는 것이 아니다. 2025. 8. 17.
나이스 코팅장갑(토목이 사용하기 좋은 장갑) * 토목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갑인 것 같다. * 보통 빨간색 목장갑을 사용하는데 이 장갑이 인기가 많았다. * 경계석을 다루는 사람들은 하루에 3 봉지씩 쓴다. 토목은 2 봉지 ~ 3 봉지 * 철물점에는 노란색이 아닌 황색으로 나온다. * 장갑 수를 읽는 단위는 10개 ~ 12개에 '1타'라고 읽는다.(정확한 전통 단위는 12개가 맞다) 2025. 8. 17.
PP로프 (1) PP로프 : 여러 용도로 쓰이는 5mm 로프이다. (2) 트럭의 짐칸에 1개씩 있으면 좋다. 필수 물품이다. (4) 커터칼로 잘 잘린다. (5) 더 굵은 로프같은 경우는 슬리브를 5개씩 덤프트럭에 실을 때 사용한다. ------------------------ PP로프 → 재질이 폴리프로필렌나일론 로프 → 재질이 폴리아미드(Nylon, PA)PP로프(폴리프로필렌): 가볍고 물에 뜸, 가격이 저렴함, 쉽게 자를 수 있음, 자외선에 다소 약함.나일론 로프(폴리아미드): 무겁고 물에 가라앉음, 질김, 탄성이 뛰어나 충격 흡수력 좋음, 가격이 더 비쌈.PP로프는 나일론 로프랑은 다른 재질 그래서 건설현장이나 일상에서는 가볍고 물에 뜨는 PP로프를 많이 쓰고, 낚시, 등산, 고하중 작업 같은 데는 나일론.. 2025. 8. 17.
전기릴선, 멀티탭, 코드 (1) 전기릴선 : 전선과 멀티탭을 결합해서 만든 하나의 휴대용 전기선이다. (2) 밖에서 작업 시에 콘센트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만든 제품 (3) 외부에서 그라인더 작업이나, 함마드릴, 쁘레가, 양수기 작업 등을 할 때 많이 쓰이기도 한다. (1) 콘센트(2구), 코드, 콘센트 보호커버 --------------------------------------------- (2) 전기 릴선 중에서도 선이 아주 긴 릴선이 있는 경우에는 그 릴선의 선을 15m ~ 20m 정도 자르고 휴대용 전선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3) 그냥 전선 2줄짜리의 전선을 따로 구매해서 그냥 휴대용 전선 콘센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2025. 8. 17.
경고 테이프 - 서플라이(공급관), 리턴(회수관), 도시가스 1) 경고 테이프 : 배관을 땅에 매설하고 데메우기를 할 때 까는 경고 테이프다. 2) 잡아당기면 더 길어진다. 1) 주황색은 서플라이(공급관) 2) 부족하면 사무실 공무에게 주문을 부탁한다. 3) 땅에 놓을 때는 오른쪽에 놓는다. 1) 노란색은 리턴(회수관)2) 부족하면 사무실 공무에게 주문을 부탁한다. 3) 땅에 놓을 때는 왼쪽에 놓는다. 1) 도시가스 경고테이프 2) 도시가스 경고테이프는 사무실 공무에게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닌, 도시가스 직원에게 부탁하면 준다고 한다. 2025. 8. 17.
엔진캡(터미널 슬리브) 1) 엔진캡(터미널 슬리브) : 열배관이 수직이나 기울어져 있는 경우 구멍을 덮어서 막을 때 사용한다. 2) 앤진캡은 무게가 무겁다. 그리고 그 구조가 혼자서 1톤 트럭에 싣기가 어렵다. 그래서 2명이서 들고 트럭에 실어야 한다. 3) 높게 들어야 할 때는 4미터짜리 실링바 1개로 든다. 4) 쓰일 때가 종종 있어서 야적장에 몇 개가 있고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사용 중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 5) 엔진캡은 카고나 장비를 통해 실링바로 들 때 망가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 위의 사진처럼 용접사가 철판으로 엔진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저런 경우는 윗부분에 작은 샤클을 용접으로 달아서 쉽게 들 수 있도록 개조도 가능하다. 3) 수직 방향의 직관은 이걸로 막는 게 편하다. 2025. 8. 17.
배관 캡 1) 배관 캡 : 배관을 막고 용접사들이 용접하는 둥근 철판이다. 2) 그 쓰임이 많지는 않다.3) 사무실 공무가 주문을 한다. 2025. 8. 17.
안전모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 머리를 보호해주는 안전용품이다. 사진에 보이는 저 턱끈이 있는 안전모를 쓰는 것이 좋다. * 공사현장에서 꼭 써야하며 잠깐 쉴 때도 쓰는것이 좋다. 간혹 악의적으로 안전모를 벗고 잠깐 쉴 때의 모습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신고하는 기자나 일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 안전모 패션 턱끈 : 안전모 턱끈이다.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처럼 리필용으로도 나온다. 2025. 8. 17.
스페이서 * 스페이서 : 슬리브나 매스틱같은 보온재가 배달이 될 때 같이 오는 부속 자재인데... 사용하는 것을 한번도 못 봤다. 용접사나 보온사가 쓴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물어봐야 겠다... * 스페이서는... 관리자들도 그냥 버리라고 할 정도로 쓰임이 없고 창고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무의미할 정도의 자재이다. * 무슨 한약 같은 냄새도 난다... 컵 받침이나 핸드폰 거치대로 만들어 쓸까?? 도 생각해 본적이 있음... 하하하... 2025. 8. 17.
폼패드 - 부속 폼패드??? * 폼패드가 배달이 될 때 같이 배달되는 가늘고 기다란 폼패드인데... 한번도 사용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직관이나 곡관 폼패드 등을 붙이고 생기는 틈새를 메꾸는 용도인지... 언젠가 알겠지... 2025. 8. 17.
밴드(반도), 시트지드(반도), 시트지 * 밴드(반도) : PVC 배관끼리 연결할 때 쓰이는 자재이다. * 밴드(반도)에 쓰이는 볼트와 너트가 있다. 그것으로 조여주면 완성이 되는 것이다.(몽키 스패너나 일반 스패너로 조이면 된다)* 위 사진을 보면 300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300짜리 PVC관에 사용하는 밴드(반도)라는 의미다. * 시트지 : 연결된 PVC 배관에다가 감싸는 자재이다. 이 시트지를 먼저 감싼 후에 밴드(반도)로 감아주면 되는 것이다. 시트지는 가위나 커터칼로 재단이 쉽다. 1) 터파기를 하다가 PVC 수로관이나 통신선 등을 건드려서 깨지는 경우가 생긴 경우, 그 PVC관과 같은 사이즈의 PVC 관을 준비한다. 2) 새로 준비한 관과 부서진 부분을 잘 재단해서 맞춰준다. 3) 시트지로 잘 감아준다. 4) 밴드(반도)로 감아.. 2025. 8. 17.
매스틱 테이프 + 웹스 플러스 1) 열배관 용접 작업 1포인트에 2개가 필요한 보온재이다. 2) 롤 화장지처럼 생겼다. 3) 1포장에 12개가 들어있으므로 용접 6포인트에 사용할 수 있다. 4) 웹스 플러스는 보온 작업 제일 마지막에 사용하는 검은색의 보온 자재이다. ※ 매스틱은 듀얼씰처럼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이나 보온 현장에서 보온사들에게 매스틱이 필요한지 물어본 후, 필요하다고 하면 몇 포인트인지 물어보고 나서 필요한 만큼 전달하고 필요 없으면 안 줘도 된다. 만약에 일이 바빠서 전해주지 못하는 경우, 보온사에게 전화해서 직접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2025. 8. 16.
듀얼씰(듀얼시트) 1) 외부 코팅이 검은색이며 열배관에 쓰이는 보온재 2)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사용한다. 3) 롤 1개에 열배관 5개 반 포인트에 사용이 가능하다. 4) 즉, 배관 용접(피답) 6개 포인트에는 듀얼 씰 2개가 필요하며 추가 지원 시에는 되도록이면 중고보다는 오히려 새것을 추가로 보내는 것이 패치(보온재)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한다. 5) 보온사들이 1포인트에 보온작업을 끝내면 UT검사를 하고나서 스티커 붙이고 폼패드 작업을 하는 것임. 6) 주문 배달 신청을 할 때는 슬리브나 폼패드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닌, 따로 개별적으로 배달 신청이 가능하며 1톤 트럭에 상자 박스에 포장이 돼서 온다. ------------------------------- ※ 듀얼씰은 보온사들이 쓰는 거라서 아침 TBM 시간과.. 2025. 8. 16.
폼패드(FOAM PAD) - 원형 * 원형 폼패드이다. 원형 폼패드는 열배관을 두 번 감싸는데, 먼저 50T짜리를 감싸고 붙이고 그 후에 100T짜리를 감싸서 붙인다. * 100T = 100 mm = 10 cm / 50T = 50 mm = 5 cm * 수량이 5라고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명세표에서는 저 5M는 수량이 5개라는 것이며 읽는 단위는 ea 라고 읽으므로 5ea 라고 읽는다. * 저 폼패드 뭉치가 10개일 경우 수량은 50ea가 된다. 이 폼패드는 특이한 게... 커터칼로 재단을 해서 곡관을 만들 수가 있다. 내 기억에 항상 이 원형 폼패드로 곡관을 만들더라. 그리고 그 방법이 참 어려웠다. 기공들이 만들던데... 어려워 보였다. 그리고... 한 번 샘플을 만들고 나서 그 샘플은 사용하지 말고 버리지 말고 계속 .. 2025. 8. 16.
폼패드(FOAM PAD) - 직관 * 지역난방에 쓰이는 직선 방향의 열배관을 감싸는 직관 폼패드이다. * 폼패드에 600A라고 쓰여있는데 600짜리 열배관에 쓰인다는 의미다. * 수량은 ea 라고 읽는다.(컨테이너 바로 오른쪽 재고)600A 60T 곡관 - 6ea + 포장 뜯긴것 1ea 600A 80T 곡관 - 4ea 600A 40T 직관 - 12묶음 × 3 + 4ea = 40ea 600A 60T 직관 - 12×2= 24ea 600A 80T 직관 - 4ea (야적장 마당 옆에 있는 재고)600A 60T 곡관 - 13ea 600A 60T 직관 - 22ea × 2 + 포장 뜯긴거 3ea = 47ea 600A 40T 직관 - 10ea ×3 + 포장 뜯긴거 6ea = 36ea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00A 60T 곡관 - 19ea + 포장 뜯.. 2025. 8. 16.
폼패드(FOAM PAD) - 테이프 (1) 지역난방 공사현장의 열배관에 폼패드를 에워싸고 붙이고 또 다른 폼패드를 에워싸고 붙인 후에 폼패드끼리 떨어지지 않게 붙이는 폼패드 테이프이다. (2) 폼패드 테이프는 햇빛에 취약하다. 햇빛에 노출이 되면 녹아서 들러붙고 제품 자체가 떨어지지 않아서 못쓰게 된다. (3) 폼패드 테이프는 창고 안에 보관을 하거나 야외에서 보관을 할 경우에는 차광막이 펼쳐져 있는 곳 안에 넣어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4) 아침에 폼패드가 외부로 나가는 날에는 몇 포인트를 하는지 알아보고 그 수량에 맞게 비닐이나 왕겨마대(폐기물 마대)에 담아서 토목들에게 전달한다. (5) 외부에 나간 상태에서도 햇빛에 노출이 되는 것을 최대한 줄이도록 비닐이나 왕겨마대(폐기물 마대) 안에 보관하도록 한다. (6) 업무가 종료된 후.. 2025. 8. 16.
패치 1) 패치 : 지역난방 열배관 용접 작업 1포인트에 2개가 필요한 보온재다. 2) 가격이 비싸서 현장에 필요 이상으로 보내면 컴플레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3) 패치는 용접사들이 사용한다. 4) 아침 TBM 시간이나 용접 현장에 돌아다닐 때, 용접사들에게 패치가 필요한지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하면 몇 포인트인지 물어보고 나서 필요한 만큼 주고 필요 없다고 하면 안 줘도 된다. 패치는 이렇게 검은색이 주로 나간다. 위 사진의 노란색 패치도 패치의 일종이라는데... 한 번도 쓰는 것을 보지 못했다. 뭘까??? 어떨 때 쓰는걸까??? 2025. 8. 16.